
그립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세 가지 신호
미끄러움과 마모 상태부터 손에 남는 감각까지, 라운드 전에 확인하면 좋은 그립 점검 기준을 소개합니다.
그립은 골퍼와 클럽이 직접 만나는 유일한 부분입니다.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표면의 마찰력과 탄성이 줄어들면 스윙 중 불필요한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.
표면이 유난히 번들거리거나 특정 부분만 닳아 있다면 첫 번째 교체 신호입니다.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클럽이 미끄럽게 느껴지거나 평소보다 강하게 쥐게 된다면 그립의 마찰력을 확인해 보세요.
미세한 갈라짐과 딱딱해진 촉감도 중요한 신호입니다. 사용 횟수와 보관 환경에 따라 교체 시기는 달라지므로, 라운드 전 클럽 전체의 그립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